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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QUIPMENT2010/10/29 20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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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소개해 드릴 장비는 다양한 가격대와 튼튼하고 쓸만한 나이프 라인업을 자랑하는 유명 나이프 제작 메이커, Gerber 社의 저가형 나이프인 Ripstop I 나이프입니다. 다 폈을 때의 크기가 14.6cm 밖에 안 되는 작은 휴대용 나이프죠. 재질은 칼날과 손잡이 모두 440A 스테인리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.


접었을 때의 모습입니다. 포켓 클립과 함께 GERBER 각인이 새겨져 있습니다. 접었을 때의 크기는 약 8.6 cm 입니다.
포켓 클립 덕분에 바지나 벨트 같은데 끼워넣고 다닐 수 있어 휴대하기 편해 보입니다. 무게 또한 그렇게 무거움을 느낄 정도는 아닙니다.


살짝 펼쳐 보았습니다. 멋스럽게 깎인 칼날이 자태를 드러냅니다. 날 길이는 약 5.8cm 로 6cm를 넘지 않습니다.
날은 예리하게 잘 갈려 있습니다.


반대편의 모습입니다. 뼈대만 드러나 있는 모습이 마치 공룡의 화석이나 터미네이터를 연상케 합니다. 단단히 박혀 있는 별 모양 볼트가 기계적인 느낌을 더해 주고 있습니다.


나이프를 완전하게 펼쳐 보았습니다. 프레임 락 방식으로 완전히 펴 주면 반대쪽 프레임이 튀어나오면서 칼날을 고정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. 다시 집어넣으려면 반대쪽 프레임을 바깥쪽으로 눌러 주면서 조심스레 칼날을 접으면 됩니다. 칼날에 썸홀(구멍)과 돌기가 있어 칼날을 집어넣고 꺼내기가 수월합니다.


예전 플래툰 컨벤션에서 공짜로 줄 때 받아둔 Magforce(=Maxpedition)의 싱글 쉬스와 함께 찍어보았습니다. Magforce는 대만의 택티컬/아웃도어 장비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회사로 미국에서는 Maxpedition 이라는 상표로 물건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. 무식하게 튼튼해보이는(실제로도 튼튼한) 디자인이 특징입니다. 사실 립스탑에겐 이 쉬스가 조금 큽니다. 쉬스가 MOLLE 규격이 아니라 가방에 달고 다닐 수 없다는 점이 좀 아쉽네요.


주로 슈어파이어 G2를 넣고 다니는 Civilian Lab 의 싱글 쉬스와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. 이 쉬스가 나이프보다 비싸다고 하면
믿겨지실런지요? ^_^ 어느 정도 신축성이 있는 쉬스라 한번에 쏙 하고 잘 들어갑니다.


마지막으로 최근에 리뷰한 ICON 의 Link 와 함께 찍어 보았습니다.

특이한 뼈대 구조를 자랑하는 립스탑은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 덕분에 일상 생활이나 아웃도어 생활 모두 무난하게 사용할 수 있는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. 가격도 해외에선 20$, 국내에선 2만 5천원 정도면 구할 수 있어 가격면에서도 아주 쓸만합니다.
저렴하고 쓸만한 폴딩 나이프를 찾으시는 분이나, 폴딩 나이프를 처음 접하는 분들이라면 이 립스탑은 어떠신가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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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찍을 때 바닥재가 좋으면 200%건 300%건 보정빨이 먹힌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. 다음부터는 가죽 외투나 무스탕 같은 소재를 애용해야겠네요. ㅠ_ㅠ 이 사진도 무스탕을 바닥에 깔고 촬영한 사진입니다. 아무래도 사진 공부 좀 더 해야겠어요...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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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매드썬더